블로그 "강명옥의 평화일지"에 대한 검색결과 110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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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7) 산살바도르 시내 전경 산살바도르도 여느 도시처럼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나뉜다고 합니다. 우리가 머문 곳은 신시가지였고 호텔이 육교로 월드드레이드센터와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월드트레이드센터에 있는 기관을 방문하면서 잠깐 기다리는 동안에 창문 밖으로 보이는 산살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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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6) 엘살바도르 사람들의 휴일 엘살바도르에서의 주말, 시내 탐방을 거쳐 한 시간 남짓 거리에 있다는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변의 곳곳에서 여유롭게 앉아 음식과 담소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안내해준 직원은 주일이면 성당에 갔다가 해변에 나온다고 하였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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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5) 휴화산 분화구 엘살바도르를 방문하면 찾는 곳 중의 하나가 화산이라고 한다. 마침 호텔 옆에 휴화산 분화구가 있어서 올라가봤다. 더운 날씨에도 화산으로 올라가는 길은 나무가 우거져 있어 상당히 시원했다. 주말임에도 자청해서 시내 탐방을 안내해준 현지 직원의 친절한 배려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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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시내를 지나다 보면 그리 웅장하거나 좋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데 색이 독특하고 예쁜 건물들이 눈에 띈다. 주말에 도착해서 산살바도르 시내를 돌아보며 사전 탐방을 하는데 눈에 띄는 건물이 있었다 레스토랑인가 바인가 했는데 물어보니 아기 기저귀 파는 집이란다.^^. tag : 나눔,아기,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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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리마에서 한밤중에 비행기를 타고 마이애미를 거쳐 킹스턴에 도착한 것이 어제 낮 12시였고 바로 오후부터 시작된 공식일정은 저녁 늦게까지 이어졌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저녁까지 점심시간이 없어 잠시 짬을 내어 햄버거를 먹고 강행군, 일을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가는 길에 하늘이 보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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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7) 케네디공원의 그림들 얼굴 없는 그림들 주말 오후 케네디공원은 사람들로 붐볐고 공원 옆 스페인 전통 건축 양식의 성당 한 켠에는 다양한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유명하다는 얼굴 없는 그림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tag : 나눔,그림,평화,문화,사람,봉사,페루,세계,유명,KO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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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6) 예수님과 열두 제자들 페루의 민속공예품은 많은 것이 각각의 전통 문명을 상징하는 물건들과 인물들이었습니다. 예수님과 열두제자들의 얼굴이 페루인의 얼굴로 페루 사람들의 심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tag : 역사,종교,사람,페루,전통,세계,KOICA,한국국제협력단,국제협력,ODA,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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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5) 인디안마켓과 잉카마켓 출장을 다닐 때 주말이 끼는 때이면 방문국을 둘러 볼 수 있는 틈이 납니다. 토요일 오전에 기관방문을 마치고 오후에 거리탐방을 나섰습니다. 젊은이들이 많이 모인다는 거리도 걸어보고 케네디가 들렀다가 갔다는 케네디공원에도 들어가 보았습니다. 그리고 전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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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4) 하늘과 땅과... 리마에서 시외로 나가다보면 가장 많이 보이는 풍경입니다. 하늘과 땅. 많다는 자원은 저 사막같이 보이는 땅 밑에 있을 것입니다. 전 인구의 1/3이 리마 근처에 산다니 남한의 17배가 된다는 큰 땅은 텅텅 비어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예전 중동지역 출장을 갔을 때 온통 보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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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3) 잉카콜라 엘살바도르에서도 파라과이에서도 그리고 페루에서도 거리 광고판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코카콜라입니다. 그럼에도 페루에서는 코카콜라 대신 잉카콜라를 선호하고 있고 그 선호도가 바뀌지 않아서 결국 코카콜라에서 잉카콜라를 사들였다고 합니다. 오늘도 점심 먹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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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2) 쎄비체와 우거지갈비탕 페루에서 요즘 매일 먹는 것이 레몬에 절인 생선회 쎄비체(CEVICHE)입니다. 엘살바도르와 파라과이 평가에 함께 참여한 보건의료전문가가 페루에서 협력의사 생활을 3년 했던 분인데 가는 곳마다 쎄비체를 찾아서 궁금했던 음식이었습니다. 여전히 익숙하지 않은 고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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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인천공항을 떠나 엘살바도르, 파라과이를 거쳐 페루에 와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설날, 여기 페루는 반나절 늦은 주일 저녁입니다. 숨가쁜 출장일정에 휴일인 오늘 쉴까 하다가 언제 또 온다는 것이 기약이 없다 싶어 마음먹고 먼 하룻길을 다녀왔습니다. 리마에서 4시간 거리에 있는 빠라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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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3) 행복한 십자가 호텔에서 공항으로 떠나기 전 도착 첫날 우리를 마중나왔던 현지직원이 마지막 인사를 하며 자그마한 선물을 하나 주었다. 보통 기념으로 주는 열쇠고리인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열어보니 알록달록 예쁜 그림이 그려진 십자가였다. 순간 우리의 십자가들을 생각하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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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2) 푸푸사와 된장찌개 엘살바도르에서 주식처럼 먹는 전통음식이 푸푸사라고 한다. 엘살바도르에 있는 동안 꼭 먹어보고 가라고 권유받은 음식이다. 도착한 다음날부터 먹기 시작해서 떠나는 날 아침까지 먹었다. 옥수수가루를 반죽해서 안에 다양한 재료를 넣은 다음 호떡처럼 기름을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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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밤 인천공항을 출발해서 거의 이틀에 걸쳐 도착한 엘살바도르의 출장 일정이 오늘로서 끝나고 두시간 후 산살바도르공항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매일 아침 7시부터 시작된 일정은 엘살바도르 지방 8군데를 방문하여 가는 곳마다 몇십명씩의 사람들과 면담하는 것이었다. 일주일간의 일이 끝난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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